후지이 카제의 생중계 라이브로부터 생각해 보는 ‘Free’ 와 ‘HELP EVER HURT NEVER’ 의 의미
2020년 2월 후반부터 맹렬한 속도로 전국으로 확산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으로 인해, 불요불급의(필요하지도 않고 시급하지도 않게 된) 엔터테이너 업계도 그렇지만, 각 업계가 코로나 이전으로 완전히 복귀하게 될 때까지는 길고 긴 여정이 될 것 같다. 그 중에서도, 작년 8월부터 마스크 착용, 관객들의 함성과 사담 금지, 수용 인원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서 라이브를 재개하는 등 조금씩 착실하게 라이브 산업이 다시 빛을 발할 수 있게 되었다. 하지만, 그렇게 대책을 강구하더라도 불안함을 완벽하게 잠식시킬 수는 없기에,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개최 유무에 대해서도 많은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. 이 1년 이상 신중하게 진행해 온 라이브 음악 이벤트에 대한 세간의..